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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대화우리는 믿는 대로 본다, 그래서

와이즈서클
2019-10-17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문제가 어려웠던 것은 그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인데,

어떤 문제가 높은 사회적 복잡성을 가졌다면

그것은 그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제각각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아공은 흑인 대 백인, 좌파 대 우파, 그리고 전통 대 현대라는 고전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봤다.

이런 양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했다.


높은 사회적 복잡성을 가진 문제는 상사나 전문가와 같은 권위 있는 인물이 해결할 수 없다.

그 문제의 당사자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창조하고 실행할 때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조직 전체를 변화시킬 때에만 해결할 수 있다.


- 아담 카헤인, <통합의 리더십> 중에서.


사람은

믿는 대로 보게 되어 있어서,

일을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에

어떠한 가정들을 공유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각자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명제'들이 다르면 다를수록

그 조직의 협력의 밀도는 낮아집니다.


한 사회에 속한 사람들 사이에

공유하는 가정들이 다를수록,

같은 것을 보아도 인식하는 내용의 차이가 클수록

함께하는 과정이 어렵고 의사결정에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의 편견과 고정관념들을 내려놓고

서로가 호기심을 가지고 상대의 생각을 들어보아야 합니다.


가정을 공유하면 할수록,

그 가정을 지니게 된 각자의 스토리를 나누면 나눌수록

우리는 그 과정 안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협력이 즐거워지다, 와이즈 서클"


[출처] https://blog.naver.com/wise-circle/221331287407


진행자 이은주|전화 010 · 7330 · 0316|이메일 wise-circle@naver.com 이메일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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