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독서서클] 패러다임전환, 삶의역설을만나다 (7회)
2025. 7. 16. 15:38ㆍ프로그램
배움의 공간이 지닌 역설 - 파커 파머,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무질서가 만드는 ‘완벽한 질서’ - 해리슨 오웬, <셀프 오거나이징>
부자가 되었을 때 선택하는 가난 - 이창복, <고통의 해석>
두려움과 불안이 나를 돕는다 - 이재진, <마음의 역설>
반성을 시킬수록 범죄자가 된다 - 오카모토 시게키, <반성의 역설>
어둠은 빛이 필요하다는 신호 - 게리 주커브, <영혼의 의자>
사회적 진화를 일으키는 대재앙 - 리베카 솔닛, <이 폐허를 응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