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서클

와이즈서클

  • 분류 전체보기 N
    • 프로그램 N
    • 서클 이야기
  • 환영합니다
  • 진행자 소개
  • 서클형 대화란?
  • 운영중인 프로그램
  • 문의하기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와이즈서클

컨텐츠 검색

대화서클(14)

  • [배움의 서클] 나에게 좋은친구 되기 (5회)

    [배움의 서클] 나에게 좋은친구 되기 (5회) “타인의 기대에 나를 맞추는 삶에 관하여”- 도움글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열등감을 줄이고 자존감을 높이기”- 도움글 : 너새니얼 브랜든, “취약함이 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도움글 : 브레네 브라운, “불안과 스트레스에 나는 얼마나 강한가” - 도움글 : 조앤 보리센코, “휘어지되 꺾이지 않는 내 안의 회복탄력성 기르기” - 도움글 : 린다 그레이엄,

    2025.07.08
  • [평화독서서클] 평화롭게 나를 표현하기 (11회)

    [평화독서서클] 평화롭게 나를 표현하기 (11회)스티븐 나흐마노비치, 윌리엄 아이작스, M. 스캇 펙, 데이비드 봄, 오토 샤머, 마이클 가레트, 스튜어트 리즈,

    2025.07.08
  •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 환대와 선물 (5회)

    강의 소개“ 사랑받아본 사람이 사랑할 줄 안다. ” 누구나 공감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환대받아본 사람이 환대할 줄 알고, 진심어린 선물을 받아본 사람이 감동적인 선물을 전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늘 경쟁과 두려움에 휩싸인 현대의 시민과 사회적 관계에 이 질문을 적용해 본다면 어떠할까요? give and take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나 위기상황에서나 서로가 환대하고 선물하는 관계, 그러면서 더욱 삶과 사유의 힘이 깊어지고 풍요로와지는 삶은 과연 불가능할까요? 이번 독서서클 은 이런 질문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매주 우리는 책의 주요 대목을 같이 읽고,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다가오는지, 우리가 다시금 성찰해볼 지점은 어디인지 등에 관해 나눌 것입니다. 그리하여 각자..

    2025.07.08
  • [배움의 서클] 삶의 균형에 대한 지혜 (6회)

    [배움의 서클] 삶의 균형에 대한 지혜 (6회)일과 휴식 - “일과 쉼이 조화를 이루려면?”도전과 포기 - “도전은 어디까지이고 포기는 언제?”수용과 거절 - “받아들여야 할지, 거절해야 할지?”분노와 용서 - “용서할 수 없는 일은 계속 분노해야 할까?”강제와 자발성 - “좋은 것은 강제하는 게 좋은가?”현실과 이상 - “어디까지만 이상적이어야 하는 걸까?”

    2025.07.08
  • [배움의 서클] 평화로운 관계맺기 (8회)

    [배움의 서클] 평화로운 관계맺기 (8회)마주함과 환대“항상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기”- 도움글 : 소본푸 소메, 존중과 인내“상대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해주기”- 도움글 : 파커 파머, 사랑과 책임“진정한 사랑을 주고받기”- 도움글 : 돈 미겔 루이스, 이해와 돌봄“서로간의 소통 공식 만들기”- 도움글 : 마셜 로젠버그, 정직과 신뢰“편안하고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있어주기”- 도움글 : 브레네 브라운, 위로와 격려“고통 앞에서 최고의 주치의 되어주기”- 도움글 : 론 마라스코․브라이언 셔프, 배려와 감사“평화로운 공기와 분위기 마련하기”- 도움글 : 틱낫한, 고독과 나눔“따로 또 같이 있어 풍요롭기”- 도움글 : 칼릴 지브란,

    2025.07.08
  • [독서서클+워크숍] 시민교육으로 나를 만나다 (6회)

    독서서클 소개" 지루한 강의와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도들은 이제 진부하다. 그런 방법들은 우리의 행동을 많이 변화시키지 못한다. 변화를 원한다면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은 모임을 만들라. " 오늘날 내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단지 시위에 가담하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온종일 사람들과 만나고 반갑게 인사하며 유쾌함을 전파하는 삶의 방식을 말한다. − 세실 앤드류스, 중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길 거부하면서 흑인들의 시민권 운동을 촉발시켰던 흑인 여성, ‘로자 파크스’. 그녀가 그럴 수 있었던 데에는 자기 신념에 따른 사회적 실천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커뮤니티의 힘이 작동했다고 합니다. 백인과 흑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나이 많은 사람..

    2025.07.08
  • [평화독서서클] 개인사회의 회복과 온전성 (10회)

    [평화독서서클] 개인사회의 회복과 온전성 (10회)너새니얼 브랜든, 바이런 케이티․스티븐 미첼, 카렌 암스트롱, 주디스 허먼, 하워드 제어, 파커 파머, 아담 카헤인, 로버트 서먼,

    2025.07.08
  •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 '아픔이 주는 선물을 만나다' (5회)

    독서서클 소개 현대 문명이 가장 극도로 발달할 때,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인간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대한 사회 구조 앞에서 한 개인은 너무도 나약해 보여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몹시 무모하게 느껴지곤 하는데요. 깊은 수준으로 연결돼 있고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해 가는 데 있어 곁에서 박수를 쳐주고 인내와 따스함으로 묵묵히 지켜봐주는 동반자들과 함께 있다면 말입니다. 안전한 ‘배움의 공동체’에 둘러싸여 개인의 변화를 도모할 때 비로소 우리는 함께 이 사회에 말을 걸 수 있으리라 봅니다. 1월 첫 주부터 목요일마다 5주에 걸쳐서, 매주..

    2025.07.08
  •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2] 성장 지지가 있는 배움 공동체 (4회)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2] 성장 지지가 있는 배움 공동체 (4회)《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모멸감 – 굴욕과 존엄의 감정사회학》 김찬호《여기서 전쟁을 끝내라》 메데아 벤저민, 조디 에번스《자본주의를 넘어》 다다 마헤슈와라난다링크 : 배움의 공동체를 위한 독서서클 2 [바로가기]

    2025.07.08
  •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 성장 지지가 있는 배움 공동체 (4회)

    [배움 공동체 독서서클] 성장 지지가 있는 배움 공동체 (4회)파커 파머, 세실 앤드루스, 케이 프라니스, 파커 파머, 링크: 배움의 공동체를 위한 독서서클 [바로가기]

    2025.07.08
  • [인문학 독서모임] 평화로운 삶을 위한 (6회차)

    [인문학 독서모임] 평화로운 삶을 위한 (6회차)케이 프라니스, 돈 미겔 루이스, 틱낫한, 데이비드 봄, 세실 앤드류스, 프리초프 카프라,

    2025.07.08
  • [평화독서서클] 비폭력 실천을 돕는 소통과 리더십 (9회차)

    [평화독서서클] 비폭력 실천을 돕는 소통과 리더십 (9회차)마거릿 휘틀리, 현대과학과 리더십데이비드 봄, 창조적 대화론윌리엄 아이작스, 대화의 재발견

    2025.07.08
이전
1 2
다음
최근프로그램 교육문의하기
와이즈서클
진행 이은주|전화 010-7330-0316|이메일 wise-circle@naver.com
© 2018-2025 와이즈서클.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