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2026 봄학기 "유쾌한 공론장"을 엽니다(3/12~)
( 상세 보기 : [유쾌한 공론장] 학교에 꼭 있어야 할 것 vs 없어져도 될 것 ) 책가방을 메고 학교 다니시던 시절을 떠올리면, 무엇이 자신에게 배움을 선사한 경험이었나요? 열정적으로 교과 내용을 가르치던 선생님, 삶을 나누던 친구들, 동아리 선후배 등의 다양한 이들과 소풍, 축제, 체육대회, 중간고사, 조별과제... 제법 다양한 일들에서 성장의 기회가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위험이나 돌발 상황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지키고 교사의 교권도 보호한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행사만 치르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다죠. “그래도 학교 다닐 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이 정도는 경험해봐야 하는 활동 아닐까~” 또는, “이제라도 없애는 게 맞지~” 등등으로 의견이 분분하더라고요. 딱 하나로 결론 짓자가..
2026.02.11